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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09 23:13
아래 남편과 아내글 보다 보니....
 글쓴이 : 아래
조회 : 1  

아래 남편과 아내글 보다 보니....

흔히 요즘은 시집을 간다고 하죠.

여자가 시댁으로 들어가는걸 말합니다.


그런데 원래 고려때 까지는 장가를 간다였습니다.

남편이 처가로 들어가 사는 거였습니다.

지금으로 봐도 똑같죠.

장인될 사람이 재력이 좀 있어야 좋은 신랑감을 얻으니까요.

물론 연애도 자유연애 였습니다.


조선초기까지도 장가를 간다 였습니다.

당연히 풍습이나 문화가 하루아침에 바뀌지는 않죠.

조선이 건국하고 이 풍습은 무려 150년이나 지속되다가 서서히

여자가 시집을 온다로 바뀝니다.


남자가 처가로 들어가 장가를 가면 처가 부모님을 더 모시고 살았습니다.

당연 본가(남편) 제사보다 처가 제사를 지내기도 했구요.


조선시대 재미난 얘기중에

신사임당을 아실겁니다.

실제 신사임당이 결혼하고 처가에서 30년간 살았습니다.

나중에 시댁으로 들어가기는 했지만 이것도 율고이 장성하고 난 뒤 딱 10년간만 시댁에서 살았다는군요.

이부분은 제가 들은 얘기라 확실한 정보가 아니라 취소선으로 지우진 않겠습니다.

정확한 정보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지금 시대는 어떨까요?

현재 고부갈등이 우리 어머님 세대보다는 좀 많이 덜하죠?

시댁시댁 해도 곳간 열쇠 안내어주는 저희 어머님때 보다는 덜할겁니다.


시집을간다?

장가를간다?


이젠 따로 나가 산다로 가는거 같습니다.

결국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하고 가족이 생기면 처가,시가 보다는 우리 가족이 제일 우선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진지해서 죄송합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