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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2 23:43
이총리 '지지모임' 확산에 부작용도…총리실 '골머리'
 글쓴이 : 김혜진
조회 : 2  
이총리와 관계 사칭해 공기관 청탁시도 사례까지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를 지지하는 온·오프라인 모임이 생겨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총리실) 로고를 무단 사용하거나 영리 행위를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총리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7일 현재 네이버밴드에서 '낙연'을 검색하면 수백 명, 많게는 수천 명이 가입한 모임이 여러 개이고, 이들 모임이 산악회를 발족하는 등 오프라인 모임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와 관련, 총리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낙연'이라는 이름을 넣은 모임이 많지만, 이들 모임에 이 총리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자발적 지지모임이 생기는 것에 대해서는 관여할 사안이 아니지만, 일부 모임이 총리를 지지한다면서 영리 행위를 하거나 마치 공식 지지모임인 것처럼 행동하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모임 활동뿐만 아니라 '이 총리와 친인척이다', '동창이다' 등 관계를 사칭해 도청을 비롯한 공기관에 청탁한 인사가 있다는 제보도 다수 접수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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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에 따르면 A모임 운영자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로고를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욕설했다는 제보가 접수돼 총리실이 로고 사용 중지를 요청했다.

또한 B모임은 오프라인 모임을 개최하면서 입장료를 받고 이 총리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공연을 보여줘 회원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일도 있었던 것으로 총리실은 파악했다.

특히 한 건설업자가 지난 9월 경기도 파주시청에 이 총리의 이름을 앞세워 건설사업 수주 청탁을 시도한 일이 발생해 조사 중이고, 이 총리 처남을 사칭한 사례도 접수됐다.

이 총리는 이 같은 사건들을 보고받고 "철저히, 엄정히 대처하라"고 지시했다고 총리실 관계자가 전했다.

[독자제공=연합뉴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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